491그램. 3D 프린터로 뽑은 케이스에 LoRa 영상 송신기와 서로 독립된 추적기 두 개를 담아 고고도 기구에 매단 무게입니다. 이 장비는 성층권까지 올라가 사진 수백 장을 내려보냈습니다.
글은 만드는 동안 만만하게 봤다가 걸린 부분을 차례로 짚습니다. 영하를 견디는 단열 시험, 대역폭이 좁은 무선으로 사진을 밀어 넣는 방법, 전자 회로, 발사 당일의 기록이 각각 한 절씩 있고, 끝내 접은 아이디어를 모아 둔 절도 따로 있습니다. 마지막 절은 회수 이야기인데, 제작진은 몬태나를 가로질러 쫓아갔지만 기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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