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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log

280자에서 끊기는, 글자만 남은 조용한 마이크로블로그.

개발 도구16일 전
카테고리
개발 도구
웹사이트
textlog.cc
언어
영어
등록일
16일 전

한 편의 글은 280자에서 끊깁니다. 이 상한선이 textlog 설계의 대부분을 결정합니다. 짧은 메모를 쓰고, 사람과 해시태그를 팔로우하고, 답글과 멘션으로 대화에 끼는 것이 기능의 거의 전부입니다. 피드도 최근 반응 순인 hot과 시간순인 latest 두 갈래뿐이고, 참여를 짜내는 장치나 팔로워를 늘리라는 압박은 두지 않았습니다.

페이지는 서버에서 만든 HTML로 그대로 내려오고 마크업에 클라이언트 스크립트가 없어 화면이 가볍고 조용합니다. 가입은 무료, 프로필과 글은 공개이며, 계정 데이터는 언제든 내려받거나 지웁니다. 키도 계정도 필요 없는 읽기 전용 공개 API가 열려 있어 피드와 글, 답글, 프로필, 해시태그 목록을 가져오고, RSS와 Atom, 새 글이 실시간으로 흐르는 SSE 파이어호스도 함께 있습니다. Bun과 SQLite로 돌아가고 소스는 AGPLv3라 원한다면 직접 띄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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