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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12일 전
Photosynthesis 는 아이폰 뒷면 렌즈 두 개를 동시에 작동시켜 두 장의 결과를 한 장의 고해상도 사진으로 합치는 카메라 앱입니다. 지금까지 휴대폰 사진은 선택을 강요했습니다. 망원은 피사체를 또렷하게 담고 광각이나 초광각은 장면 전체를 담지만, 한 번의 촬영으로는 둘 중 하나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셔터를 한 번 누르면 두 렌즈가 함께 찍고, 앱이 정렬과 색을 맞춰 넓은 화각 안에 안쪽 렌즈의 실제 광학 디테일을 남깁니다. 뷰파인더의 사각 표식은 더 선명한 렌즈가 담는 범위를 알려 줍니다. 나중에 잘라내거나 구도를 다시 잡아도 그 디테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만든 쪽 설명으로는 생성형 AI 는 전혀 쓰지 않고, 머신러닝은 정렬과 색 맞춤 계산에만 들어가며 모든 픽셀은 카메라가 실제로 찍은 것입니다. 앱 안에는 필터와 자르기 같은 기본 편집에 더해 안쪽 렌즈 정렬을 미세 조정하거나 겹친 자국을 지우는 전용 도구가 있고, 레이어가 살아 있는 PSD 와 공간 사진, 좌우 3D 로 내보냅니다. 렌즈가 두 개 또는 세 개인 아이폰 11 이후 모델에서 돌아갑니다. 두 개짜리는 기본과 초광각을 묶고, 세 개짜리는 망원까지 고릅니다. 피사체는 멀고 분위기도 함께 담아야 하는 공연장 같은 자리를 겨냥합니다. 촬영과 앱 안 편집은 계속 무료이고, 내보내기는 한 달 다섯 장까지입니다. 구독이나 평생 이용권을 사면 이 제한이 풀립니다. 아직 출시 전이라 2026년 여름 공개를 앞두고 사전 체험 신청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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