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n은 믿을 수 없는 워크로드를 겨냥한 샌드박스이자 가상 자원 런타임입니다. AI가 작성한 코드도 그 대상에 들어갑니다. OCI 이미지에서 커널이 강제하는 진짜 컨테이너를 약 3.5밀리초 만에 띄우는데, 1.52메가바이트짜리 정적 바이너리 하나가 전부이고 데몬도 소켓도 없습니다. 부를 때까지 아무것도 떠 있지 않으므로 대기 상태의 메모리 사용량도 없습니다. 격리는 가상 머신이 아니라 리눅스 네임스페이스와 cgroups가 맡습니다. 러스트 의존성이 libc 하나뿐인 것이 바이너리를 이 크기로 유지하는 이유입니다.